4월 7일
기도는 의지가 되고,
자신의 낮음을 고백한다.
가장 진실한 언어다.
절대자는 말이 없지만,
자신은 이미 안다.
억지인가.
억지로라도
우기고 싶은 상황이다.
작정하고 기도한다.
급할수록 절실하다.
책임을 전가한다.
언제나 희생양은 절대자
기도는 믿음이다.
주권을 이양하는 행위이다.
마음 껏 누리면 된다.
그럼에도 걱정이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 되는데.
욕심은 의심으로 변한다.
통치함을 인정하고,
감사하자.
후회말고, 회개하자.
지난 것을
뉘우치고
다시 고치면 된다.
결국, 기도는
"매일, 거듭난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