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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스토리

Brunch Story 구독자

by 김귀자

조반 겸 점심 이야기에 댓글을 달아주고, 읽어주는 소중한 구독자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라이킷 해준 요리헌터님,

새내기 브런치 작가에게 첫 댓글로 힘을 실어준 시간나무님과 류귀복 작가님.

또한 새글을 올릴 때마다 라이킷과 응원의 글로 함께해주는 여러분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브런치 스토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일상.

그것은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모두 할 이야기가 있죠. 누군가 내말을 들어줄 때 행복하잖아요.

그 행복한 글을 올려준 지인의 댓글로,

오늘의 브런치 스토리로 올립니다.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 미용실에 한달에 한번 내가 좋아하는 손님이 온다..

그녀는 항상 큰언니 노릇을 한다..

큰언니와 있음 편안해진다..


큰언니는 본인이 눈치가 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항상 주변을 업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큰언니의 희생으로 주변이 밝아진다..


그래서 결심한다.

언니가 힘을 잃어가면 언니에게 받침목이 되어주리라고~~~~♡♡


20250215, by 미녀와 야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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