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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언젠가는 옛사람이 되어버릴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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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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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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