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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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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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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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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혹독한 첫 회사를 떠나 홍콩으로 갔던 20대를 지나, 다양한 분야로 성장하는 PM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정의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마다않는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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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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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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