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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투자하며 한달살기 중인 장기여행자입니다. 암에 걸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30대를 지나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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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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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김교수
뉴욕시와 보스턴 중간에 있는 코네티컷주의 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의 경영대학의 회계학 교수.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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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서띵나라
서윤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중국살이 10여년만에 쫄딱망해 다시 일어서는 사모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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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le
프랑스에 사는 작가. 세 딸을 키우고 있고, 이태리계 프랑스인 남편과 살고 있으며 원도 한도 없이 연애를 실컷 해보았고 글을 쓸 때 제일 행복합니다. 무조건 재미있는 글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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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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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알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치료중 통증으로 치료기간동안은 글을 비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음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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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별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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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찌
관심 주제도 자주 바뀌고 때늦은 소재를 다루기로 합니다만, 안 쓰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느리지만 하나씩 차곡차곡 글을 남기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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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일도만
비장하지 않게, 오늘 딱 1˚만 변화 해볼게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 도달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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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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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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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in
우즈베키스탄 남자와 살고 있어요 국제결혼을 통해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 그 속에서 행복의 보물들을 발견해가는 가족 사랑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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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
안녕하세요? '신백'의 가족여행입니다. 평범하지만 이유없이 바쁜 하루 일상을 관찰하고 탐험하기를 즐깁니다. 매일의 소중함을 훗날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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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푸른색
제주에서 일상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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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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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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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러브 이유미
세 아이를 키우며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부 하는 법'보다 '잘 노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에게서 배운 것과 나의 경험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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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카피
중견기업 홍보실장으로서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담아 갈 파란카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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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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