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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남
3번의 창업을 경험했습니다.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거듭하다 타들어가는 목마름으로 마케팅과 브랜드 중간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나다움으로 사는게 어렵지만, 가장 행복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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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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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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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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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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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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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그냥 보내기 아쉬운 찰나를 문장으로 여기 붙잡아 둡니다. 부디 누군가도 기댈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쓰는 것은 처음이지만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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