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없어져라

by Gongju

언젠가부터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설렁설렁 살고 있단 건 착각이라고 알려주는 듯


넌 줄 모르고 너를 해결하려고...

병원 문을 줄곧 여닫다 들른 카페


들어오는 맑은 공기와 노니는 하늘, 휴~

덕분에 오늘은 가벼워진 머리로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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