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 져도,

괜찮다며 서로 응원하던 아이들

초 3, 4 학년 농구 리그인데

그동안 멘탈이 강해진 듯하다


상대팀 에이스 마이클

또래들 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고

덩치도 좋은데, 날렵하기까지

슛은 또 어찌나 정확하던지..


“He made 30 points by himself.”

걔 혼자 30점 득점했다니까


코치, 아이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예전에는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쿨하게 넘어가는 아이들




parenting 하면서도 배우는 게 많은 것 같다.

수고했어 모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