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감독일

역시 쌤들.

“얘들아, 쌤은 뒤에도 눈이 있는 거 알지~”


오늘은 시험 감독일.


시험지 나눠 주고 돌아서며

시야에서 가려지는 학생들의 산만함이 느껴지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 말이 나왔어요.


어릴적 선생님들의

지혜와 그 실체감에 비로소 공감합니다. :)


멋진 쌤들, 잘 계신지 궁금하고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