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포텍스

프로필 이미지
포텍스
전직 미 연방 세무사. 지금은 백수와 다름없는 흔한 40대 싱글남. SNS와도 이별하며 산지 10여년.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희망. "누군가의 영원한 남자!"가 되길...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