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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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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nina
nina는 소설 <삶의 한가운데>의 주인공입니다. "모든게 미정이야.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라고 말했죠.모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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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직접 경험하여 겪은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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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한
카레이서 최장한의 브런치입니다. 카레이싱 전문서적 '레이싱랩'의 저자로 20년째 자동차연구원과 카레이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흉선암 환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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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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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요한
매일 생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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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tudio Bleu
국제법을 전공합니다. 국제개발협력, 역사이야기 그리고 바다에 관심이 먆아요. 그런데, 길 위에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듣는걸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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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경제·금융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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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oud Jun
빈둥거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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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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