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이고 길고 긴 詩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by 신작

*몸살

아고고…

몸살감기 회복이 더디네 ㅠ

나이듦의 설움인가

아파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외로움인가…


아침, 점심, 저녁…

알약을 보니 괜히

없던 병도 생기겠네


나아지겠지… 하고

눈물로 알약을 꿀꺽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