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이고 길고 긴 詩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by 신작

*우리… 그러자


“예술은 장식이 아니다. 그것은 전투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때 우연이 나를

배신하지 않기를 바란다. 통제는 거짓이다.”


오늘 어떤 치니의 글을 봤다

“돈 벌려고 개나 소나 책 쓰던데

난 그런 부류를 걸러 낼 수 있다”


이 말이 맴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반문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난 아직 너무 얕기 그지없지만

예술에 대한 생각, 위의 두 거장 피카소와 프랜시스

베이컨의 생각에 가깝다


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엔 뭐든 할 수 있다.

허나 타인에게 상처주고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거다

난 요즘 프린랜서때 보다 더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전사적인 홍보와 때론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할 때도 있다


근데 그게 Why??


내가 원하는 글만 쓰다간 행복해지기 힘든게 현실이다

그리고 I도 E가 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유연해지자 모가 나도 내가 먼저 가서 다음어 주고 같이 둥글둥글 해 지자…

우리… 우리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