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이고 길고 긴 詩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by 신작

*악인에게만 보이는 글


왜 마음을 치료해야 하는

전문가들이 더 많아져야

하는지 느낄 때가 많다


마음이 아프다


왜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지…

무엇이 그들을 탁하게 만든건지…


참 많은 생각이 든다


현장에서 내담자를 만나는

상담사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요즘 나누는데


이러한 현실이 너무 덤덤하고

자꾸 남을 비틀어 자신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속상하시다고 했다


아직 나는 마음이 많이

아물지 못했나보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손 내밀어도 그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하니…


얼굴도 모르고

이유조차 알 수 없는

댓글과 생각들을

그냥 간과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분명한건

치료 받을 기회를

박탈해야 할 악인이 있다


나는 보았고 경험했기에…


악인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악인에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길…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단호히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