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이고 길고 긴 詩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by 신작

*태어난다


태어나는 것은

다 예쁘다


방글방글 웃는 아기의 미소


새로운 오늘을 여는 아침 햇님

새순이 움터 다시 태어나는 계절들

또 남녀가 만나

좋은감정이 싹을 틔워

두 개의 곡선이 그려지고

그 색이 짙어져 하트를 완성하는

연인들의 사랑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매일 태어난다


그리고 그 세상은

당신이 어떤 씨앗을

심고 가꾸냐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