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이고 길고 긴 詩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by 신작

*아프고 슬플 땐 다른 곳을 봐봐


심리상담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1급

그리고

문학심리상담사 1급


목표했던 자격증을 다 땄다

설렌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독여주고

내 글이 더 풍부해 질 수 있으니 말이다


안 좋은 일이 생길 때

나의 치유법은

전혀 다른 것으로 생각을 전환하고

그 생각은 내 삶을 성장케 했다


최근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려 힘들었을 때

난 나를 어르고 달랬다

‘이걸 하면 이 시간들이 좋은 것들로 채워지겠지?’


마치 우는 아이에게

“저기 봐~ 저게 뭐지?” 라고

정신없이 달래며 창문을 보자고 하듯이 ^^


그래서 난 상담공부를 시작했다

상황을 회피한 대신 도전했다


도전할 때 늘 중시하는 감정

공감 共感에 집중했다


타인에 대한 공감에 앞서

나에 대한 공감이

우선시 돼야한다

자기 합리화는

공감이 아니다


공감은 상담의 기본이며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가장 숭고한 감정이다


그걸 알기에

나는 매일 ‘잘하고 있어…’ 라고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