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reality therapy)
<이론적 배경>
현실치료는 Glasser와 Harrington에 의해 1950년 말부터 입원해있던 정신질환자들에게 새로운 방법을 창안하여 치료를 시도한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1965년에 Glasser가 『현실치료(reality therapy)』라는 책을 발간했고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
Glasser는 고전적 정신분석학의 절차를 밟아서 수련의로 훈련을 끝마친 정신과의사였으나, 정신분석학적 접근의 무익함을 확인하면서 그와 전혀 다른 치료 접근법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실험을 성공적이었다. 그는 정신분석학적 접근법과 상이한 이 치료법을 ‘현실치료(reality therapy)’라고 명명했다.
1980년대 초반, Glasser는 자신의 모든 작업을 설명해내는데 효과적인 이론을 찾게 된다. ‘통제이론(Control Theory)’인데, Glasser는 이를 매우 강력한 이론이라는 확신한다. William Powers에게 이 이론을 배운 이후 10년 동안 초기 이론을 수정하고 명료화했다.
통제이론은 모든 생물체의 심리적 생리적 행동을 설명하는 생물학적인 이론이다. 통제이론의 기본원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행동이라는 것이다. 행동은 모든 내면적인 것에 의해 동기화된다. 인간은 기본 욕구에 의해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 한 개인은 순간순간 최선이라고 판단되는, 주관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스스로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때 개인은 지각 세계의 부분인 자기 내면세계(질적인 세계)에 심리적인 사진을 저장해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한다.(1985년에 Glasser는 인간의 바람을 내면세계와 사진첩이라고 지칭했는데 1990년대 초부터 질적인 세계라고 개칭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정의>
현실치료의 창안자 Glasser는 현실치료를 “내담자들로 하여금 현실에 직면하게 해서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내담자들을 인도하는 과정”이라 정의한다. 이 치료는 “모든 내담자들을 현실의 세계로, 유형적 무형적 현실세계와 맞붙어 싸우도록 인도하는 치료”이며 “현실로 향한 치료”이다.
현실치료에서 말하는 ‘현실’은 행동의 관점에서 따라 논해진다. ‘현실적’이라거나 ‘비현실적’이라는 말은 신중한 검토에 따라 행동의 즉각적인 결과나 장래의 결과를 고려하고 비교한 다음에 논해질 수 있다고 본다. 특정 행동의 궁극적인 결과로 초래되는 불운, 고통, 괴로움이 즉각적인 만족을 초과한다면 그 행동은 비현실적이다. 반면 행동의 궁극적인 결과로 발생하는 만족이 그 행동의 즉각적인 수고나 희생보다 크다면 현실적이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현실치료는 “내담자의 현재 행동에 초점을 두고 그 행동이 내담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살피는 상담방법”이다. 3R-현실(reality), 책임(responsibility), 옳고-그름(right-and-wrong)-을 강조한다. 행동에 있어 활동과 사고영역에서 효과적이든 그렇지 않든 선택책임이 개인에게 있다고 말한다.
-현실치료의 특징
①내담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개념을 용납하지 않는다.
②내담자의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③상담자는 내담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
④무의식적인 행동과 원인을 배제한다. 행동의 진단보다는 욕구와 바람의 비교를 통해 행동 선택을 평가하는데 중심을 둔다.
⑤행동의 도덕성과 책임성이 강조된다.
⑥통찰과 허용성을 통한 내담자의 행동변화를 기대하기보다, 내담자가 효과적으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내담자를 새로 교육하는 것을 지향한다.
<인간관>
Glasser는 인간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삶을 통제할 수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누구든지 통제이론(선택이론)과 현실치료를 이해한다면 의식이 있고 책임이 있는 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인간은 본연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인식한다.
인간은 출생부터 평생 자기 자신을 기분 좋게 해주던 것들과 가까이 있고자 노력한다. 마음속에 그와 관련된 정보들을 저장해서 질적인 세계(quality world)라는 소원목록을 만든다. 행복세상(질적인 세계)은 될 수 있으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 세계이다. 이는 매우 구체적이다. 행복세상은 사진앨범에 비견되는데, 즉 개개인이 소망하는 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내적인 사진앨범(picture album)을 현상한다는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인간은 자신의 삶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행위가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해도 이 행위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최상의 노력에서 비롯된다. 현실치료는 통제이론(선택이론)에 기초하여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스스로에 의해서 선택되고 통제된다고 본다.
-성격론
Glasser는 인간의 기본 욕구를 관계맺음과 존경의 욕구로 정리하고 이를 통제이론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눈다. “생존, 사랑, 힘, 즐거움, 자유”인데 인간은 이 같은 생래적(生來的)인 기본 욕구(need)와 원함(want)을 충족하기 위해 행동하며, 이것들은 “현실적이고, 책임 있고, 옳게 행함으로” 만족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이 책임 있게 효과적인 행동을 취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자기 욕구를 충족하면서 다른 이들의 욕구충족까지 방해하지 않게 된다.
욕구와 원함의 방향으로 전행동(全行動, Total Behavior)이 나아간다고 본다. 전행동은 활동하기(Doing)를 중심에 둔 생각하기(Thinking), 느끼기(Feeling), 생리기능(Physiology)으로 구성된다. 이 네 가지 요소가 포함된 ‘하나의 행동’을 말한다. 개인은 오로지 활동하기의 영역에서만 완전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 영역에 구체적인 변화를 줘야하며, 그렇게 된다면 나머지도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병리론
Glasser는 정신병, 신경증, 강박증 등을 규정하는 모든 정신의학적 진단을 거부한다. 일탈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욕구를 충족할 능력이 결여된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이 병든 것은 “무책임함” 때문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병들어서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무책임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병든 것이다.”라는 관점을 시사한다. 무책임한 사람에 있어 곤란함은 그가 책임 있게 행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문제는 수행의 정도가 너무 낮아, 인간 사이의 사회적 수준에서 기능을 발휘하는데 있어 무능력하거나 실패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본다. 개인의 충족되지 않는 욕구(need)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어떻든 간에 그 욕구만 성공적으로 충족된다면 증상은 사라질 수 있다.
<치료목표 및 원칙>
“현실치료의 목표는 의식의 기능을 지원하고 강화시키는 것”으로, 전보다 더 책임 있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워서 전체로서의 사회적인 욕구들과 자신의 장기적인 욕구들을 잘 충족시키게 하는 것이다. 더욱 많은 성숙과 양심과 책임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낮은 수행도를 높이고 성취를 증가시키는 쪽으로 진행된다. 치료는 일의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행동에 수반되는 좋은 느낌을 경험할 때 종결에 접근해간다. 치료는 크게 “상담환경가꾸기”와 “행동병화를 위한 상담과정”로 나눠진다.
1. “상담환경가꾸기”는 현실치료에 적합한 상담자의 역할을 고수하면서 내담자에게 자기 행동의 결과를 살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①친근감을 갖고 내담자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상담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비춰져야 한다.
②내담자가 현재 상황과 관련되지 않은 과거사를 말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
③내담자의 느낌이나 생리 현상을 전행동과 분리해서 논의하지 말라. 가능한 내담자가 통제 가능한 현재 생각과 요소를 연결시키도록 해야 한다.
④무책임한 행동(약속을 어긴 것)에 대한 변명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⑤벌하거나 비판하지 않되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깨닫도록 해야 한다.
2. “상담과정”의 치료모델로는 “W.D.E.P(Wants, Doing and Direction, Evaluation, Planing) Cycle”이 제시된다.
(1)바람(Wants) : 치료에서 원하는 것과 자신의 지각체계를 점검한다.
(2)행동과 방향(Doing and Direction) : 현재 어떤 행동을 하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일상을 점검하고 평가한다.
(3)자기평가(Evaluation) : 행동만이 아니라 바람의 현실성이나 지각체계의 공정성, 방향설정의 도덕성과 현실성, 통제력과 참여의지, 계획의 적절성 등을 스스로 평가하도록 한다.
(4)계획하기(Planing) : 개인의 욕구충족이 되는 방향으로 단순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확고한,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3. 행동변화를 위한 상담과정
(1)욕구, 바람, 지각탐색하기와 확약하기
“무엇을 원하는가?”, “진정 원하는 게 뭔가?”, “어떤 시각으로 사물과 환경을 바라보는가?”, “상담자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겠는가?”
내담자의 바람, 욕구, 지각을 탐색하는 단계다. 내담자로부터 진지하게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받아내는 단계이다.
상담자는 질문을 통해 모든 내담자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을 발견하도록 한다. 신뢰하는 상담자에게 자신이 간직했던 욕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내담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동시에 주위 사람들이 내담자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는 작업이다. 내담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과 이를 방해하는 것이 뭐가 있는지 상세히 말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상담자는 내담자가 행동체계를 효과적으로 재조직하도록 이끈다. 주위사람들이 행동을 바꾸지 않더라도 내담자가 효과적인 방향으로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상담초기에 내담자는 상담자에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먼저는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말하도록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상담과정을 통해 최소한 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제시해야 한다.
(2)전행동과 방향 탐색
내담자의 전행동을 탐색하여 평가하는 단계다.
상담자가 상담 초기에 내담자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반적인 부분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는 절차이다. 이때 상담자는 내담자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스스로 탐색하도록 돕는다. 내담자는 활동 요소를 바꿔서 그가 지녔던 우울이나 격분, 외로움의 느낌과 더 나아가 생리적인 기능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이 문제의 근본이라는 가정이 전제되는 다른 상담과는 차별성을 지닌다. 감정을 확인하거나 감정들과 교감하는 것을 지향하지 않는다. 과거 이야기를 통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불안한 감정들은 효율적이지 못한 행동의 자연적인 동반자이며, 우리 개인은 원하는 것과 얻게 되는 것 양자의 간격이 좁혀질 때 비로소 욕구충족을 경험한다.
내담자의 행동이 곧 내담자의 선택이라는 원리를 수시로 내담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계획보다는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 그러니까 보다 더 타당한 계획을 제시한다. 전행동은 생각, 감정, 생리현상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런 행동의 요소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토의하는 것이 수용된다.
(3)행동과 계획에 대한 자기평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기준에서의 가치평가는 아니고 개인의 행동을 욕구와의 관계 속에서 점검해보는 것이다. 현실치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내담자 스스로 자기평가(Self Evaluation)를 하게 하는 단계다. 상담자는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과 수행능력을 스스로 평가하게 한다. 상담자의 “도움이 되는 계획입니까?”라는 물음은 평가하고 계획하는 과정 후에 약속절차로도 사용된다. 물론 이때 내담자의 계획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가?”, “효과적인가?” 등으로 평가된다.
(4)긍정적인 행동계획
계획과 실행과정으로 긍정적인 행동 계획과 그에 대한 약속, 과정에 대한 마무리 제언 등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 내담자는 예전에 계획하기 단계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데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상담자는 내담자의 가능성을 신뢰하여 용기를 주고, 간접적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긍정적인 활동계획은 구체적이고 단순하며 반복적으로 즉각 실행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진정한 바람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
(5)계획에 대한 약속
계획 단계의 연장이다. 이때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정말 이 계획을 실천하겠습니까?”, “계획한 바를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하겠다고 한 대로 여기에 사인해주시겠습니까?” 등의 질문을 한다. 즉 내담자가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약속을 재확인하는 단계다. 내담자 자신의 행동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재확인하도록 한다. 현실치료 과정에 대한 마무리 제언으로는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고 인간이라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치료에서의 접근은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울기 때문에 슬퍼진다고 믿는다.”라는 말로 정리될 수 있다.
(6)역설적인 방법 적용
역설은 받아들여진 의견과 상반되고 반대되지만, 다시 말해 감정이나 주장이 모순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실일 수 있는 것이다. 내담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상담과정에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가령 한 내담자가 자기 신체의 아픔을 계속 호소할 때, 상담자는 “정말 당신은 안 아픈 곳이 없는 대단한 환자네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내담자가 전과자나 중독자 입장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담자가 그 문제를 어떻게 알 수 있겠냐고 논쟁을 하려고 들 때, 상담자는 “맞아요. 나는 그런 무책임한 일을 할줄 모르니까 더 무책임하게 하는 데는 도움이 안 되겠네요. 어차피 당신 혼자서도 무책임한 일을 잘 할 수 있으니까 내 도움은 필요 없겠네요.” 등으로 내담자가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법으로 내담자가 자기 자신과 자기문제를 새로운 인식에서 바라볼 수 있게 촉진시켜줄 수 있다.
-상담자의 역할
Glasser는 문제를 치료하는 것을 일반적인 교육사업과 같은 종류로 규정한다. 그러므로 현실치료에서 치료자는 촉진자와 교사로서의 위치에 있게 된다. 치료자는 촉진자로서 길을 안내해주거나 교육자로 효과적인 방향성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때 치료자는 내담자를 현실에 직면하도록 돕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치료사는 내담자가 더 의식적이고 책임감 있게 통제력을 행사하면서 행동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과거가 아닌 현재의 현실에 밀착하여 내담자의 발전적인 행동을 도모한다. 현실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필요조건들은 다음의 4가지로 정리되는데 “강력한 개인적 관여, 현실의 직면, 무책임한 행동의 거부, 더 좋은 방식의 행동학습”이다. 여기서 핵심이 되고 주목해야 하는 개념은 ‘관여’이다. 사람은 다른 누군가와 관여되어 있어야 한다. 이 관여가 결핍하게 된다면 욕구는 만족되지 않는다.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관여해야 하며, 그 후에 다른 사람과 관여하거나 재관여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잘 관여해서 내담자가 현실을 직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비현실적인 행동은 거부하고 내담자 자체는 수용하여 관여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현실의 한계 속에서 내담자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별첨. 도표와 부부상담사례
참고문헌
William Glasser 저, 김양현 역,『현실치료-정신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원미사(1995)
Gerald Corey 저, 조현춘 외 역, �심리상담과 치료의 이론과 실제�, 센게이지러닝, 2012
김인자,「Glasser 모델의 현실가족치료」,『한국 가족치료학회지』제2권 1호, 한국가족치료학회(1994), 105-129쪽.
김인자 · 황미구,「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 프로그램이 내적통제성 및 성취동기에 미치는 효과-“내가 좋아하는 세상 만들기”-」,『상담 및 심리치료』제9권 제1호, 한국심리학회(1997), 8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