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문고측(?)에서 제 책 리뷰를 이렇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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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잔인하다. 그러나 그 안에는 반드시 한 줄기 빛이 있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지나온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써 내려간
시(詩), 영화, 인문학이 교차하는 깊은 자기 고백의 기록이다.
삶의 모순, 인간 존재의 불안, 관계의 균열,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저자는 자신의 내면을 해부하듯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1부에서는
도시 속에서 흩날리는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고통을 시적 언어로 압축해 보여주며,
2부에서는
영화를 통해 삶을 반추하고 인간과 사회를 해석하는
인문적 시선의 영화 리뷰를 담아냈다.
3부에서는
일상과 철학, 사회 비평을 넘나들며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다가간다.
이 책은 단순한 감성 에세이가 아니다.
삶의 본질을 끝까지 밀어붙인 기록이며, 동시에 살아가기 위한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