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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로
가사대신 글을 쓰게 된 음악가. 저, 연애 안 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로 인해 생긴 불안과 우울, 그것들을 짊어지고 드디어 자신을 사랑하기로 한 어떤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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