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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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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혜숙
<친애하는 나의 어른들>을 썼습니다.살고 씁니다. 쓰면 잘 살 수 있어서 자주 씁니다. 쓰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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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likethemoon
대치 살지만, 뭐 잘 모르는 허무명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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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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