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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디자이너 나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사유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내가 드러날까 두렵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브런치에 <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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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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