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05명
루영음악 얘기 합니다 alstnrrla123@naver.com- saari이것저것 미련이 많습니다
청범주로 음악에 대해 쓰고, 때때로 다른 이야기들도 엮어냅니다. 글쓰기 제안은 기쁘게 받아요.
이세원이세원의 브런치입니다.- Yang yang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어쩌다 보니 벌써 14년 차 에디터. 여전히 좋은 글을 보면 설레고, 내 글을 쓰기보단 눈 밝은 독자로서 남의 글을 발견해내 책으로 엮는 게 재밌음!
연지삶 속에 늘 Jam session이 존재하길 바라는 지구인. 매일 실험하는 마음으로.
윤지윤지의 브런치입니다.
래븝음악 감상을 취미로 삼았다. 지속 가능한 취향을 추구한다.
오소영잘 쓰지는 못하지만 솔직한 글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 최윤하최윤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지율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routeroute의 브런치입니다.
The Room'공간' 이라는 이름을 가진 The Room 은 새롭고 실험적인 공연문화를 안전하게 연구, 발전시켜나가는 공간입니다 :)
hee이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서울의가을서울의가을의 브런치입니다.- 정우정우의 브런치입니다.
이공전우리 멀어지지도, 멸망하지도 말자- 위공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jungsin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쓰고 먹고 웃고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