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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출판편집자. 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쓰며 다양한 삶의 언어가 둥둥 떠다니는 시끌벅적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려 세상 밖에 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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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버거
한 주제로 원고지 604매 쓰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기 시작한 사람. 사업(事業)은 사업(思業)이라고 '생각'하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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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힘든 날에도 반짝이고 행복한 순간이 있기에 글과 그림에 담고자 합니다. 생각, 꿈, 가족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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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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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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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쌍이
끄적이고 쓰다. ✍️ 이것저것 배우며 쓰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동화, 동시, 에세이 등을 써보고 있어요. 책장을 차곡차곡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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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이
나를 둘러싼 일상에서 느끼는 사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감정의 곡선을 공유합니다. 삶과 죽음 사이 불안, 행복에 대해 심리학적 마인드와 철학적 사유로 고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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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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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Jung
연재소설-'벗'을 씁니다. 이따금 에세이도 쓰고요. 당신의 칭찬에 하루 종일 웃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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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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