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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esar Choi Jun 23. 2022

일은 두 가지로 나뉜다

일에는  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크든 작든 돈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일과

큰돈이 한 번에 비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일.


나는 전자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상태라면 어떻게든

전자의 상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도 법인法人. 법적인 '사람'이고

사람이 정기적으로 먹어야 건강하듯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데일리샷. 이라는 주류 플랫폼에 입점했다.

@seungjaepaik 님이 정말 애 많이 쓰셨다.


전통주 제외 주류 온라인 판매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와인 일이

‘전자'의 상황으로 가기 위해서는

플랫폼과 주류업체에 입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특별한 취미가 없다.


다만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을

살아서 돌아가게 만드는 과정을

참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


재미있어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인생은여름방학처럼

#업무는처음연애처럼

계속 노력해야겠다.


지금부터

매일이 즐거워지는 편리한 주류 쇼핑 앱

‘데일리샷'에서

마르델플라타 와인을 만나실  있습니다.

#2022_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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