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테이블 디카페인 3종을 100g씩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어느 날 계산을 해 봤는데
티모르테이블 디카페인 매출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품 수는 전체의 1/9 정도인데도 말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디카페인을 찾고 계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잠이 오지 않을까
두려워서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가 아니라,
정말 입맛에 맞고, 맛있어서 먹는
디카페인 커피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3종류 중에 어떤 맛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100g씩 소량으로
좀 더 쉽고 편하게 맞는
디카페인을 찾아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