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National Day 행사에 참여하였다. 행사 참여는 두 번째인데 영어책을 다시 보고 스페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5차 와인 수입은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다.
매달 새롭게 와인 수입을 해보자고 했는데 오늘이 7월이니 말보다는 진행이 2회 차나 뒤쳐진 셈이다. 그래도 와이너리가 좀 더 다양화되어 위안이 된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고,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예전보다는 쉽게 해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인생은여름방학처럼 #업무는처음연애처럼 열심히 해 봐야겠다. #2023_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