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피 구입 고객을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샘플이 떨어졌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투자자 분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주말에 커피 내리는 걸 배워서
제품 설명을 드리기 전에 그 앞에서 커피를 내려보면 어떠냐고 했다.
#2.
아는 바리스타를 섭외해서
그에게 주말 내내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월요일에 영업을 나가서
커피를 내렸다.
이야기는 잘 진행되었다.
#3.
뜨거운 물을 붓자 부풀어 오르는 커피를 보면서
삶이 확장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새로운 취미가 생기는 순간이었다.
#4.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회사를 시작했다.
시작하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건 일이 잘될까, 안될까도 있었지만
다가올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풀 수 있을까.
였다.
#5.
다행히 일 자체에 대해서는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조금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달리기를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6.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인다.
먼지 쌓인 방을 청소하듯
마음도 계속 잘 돌봐줘야 하는 것 같다.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씻어내는 것일테니까.
#7.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겁고
달리기를 오래할 수 있어서 좋다.
삶을 확장시킨다는 마음으로
#인생은여름방학처럼 살아야겠다.
#8.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욕심 많던 한 기업가의 말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문장이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