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OUD 대표님을 뵙고 나서
정호 덕분에, BOUD studio의 사장님을 뵐 수 있었다.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들, 어떤 일을 할 때 마다 핵심이 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질문과 대답들을 들으면서, 내가 가는 2가지 방향에 대해.
프랭클리의 아이덴티티
케일리의 아이덴티티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버려진 소재들과 우리의 삶을 유용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