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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기

2020-1

BOUD 대표님을 뵙고 나서

정호 덕분에, BOUD studio의 사장님을 뵐 수 있었다.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들, 어떤 일을 할 때 마다 핵심이 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질문과 대답들을 들으면서, 내가 가는 2가지 방향에 대해.


프랭클리의 아이덴티티

케일리의 아이덴티티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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