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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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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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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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미국 삼천만 실업자 중 하나. 쨍 하고 해 뜰날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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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한국문학신문' 공모전 평론부문 대상 수상 등단
'월간신문예' 공모전 수필부문 신인 작가 상 수상 등단
'평론부문' 신인 작가 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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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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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직
하남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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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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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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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미국, 야구, 여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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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