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의 끝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마흔의 초입에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현재 교육 전문직원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기록하고,엄마로서 서준이의 세상을 함께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