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

by cakesoup

비 오는 날 퇴근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느껴버렸다면 그냥 못 들어가겠잖아.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데 적당한 우울감을 가지고 있거든. 이런 감성에 충동적으로 근사한 바에 들러 와인 한잔할 수 있는 낭만은 보너스 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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