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5 새해 첫 곡

신인류의 작가미정

by 이곤




신인류의 작가미정



https://youtu.be/xivE4ZLyUtk?si=8CQNyfIG8VV7i8Q3


https://youtu.be/98jt_U0jJ7E?si=ONV30D_k08qaoQyZ





가사



천천히 오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는 몇 개 일까요


구석진 자릴 앉아 커피를 마셔


그대의 일부 식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황급히 쓰는 결말 끝에서


빼 먹은 구절이 또 생각이 나면


그 다정을 어찌 지나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기울인 새벽의 모습 속에


서두른 단어 몇 개 일까요


그곳에 존재했던 사랑의 말로


그대의 등장 해치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모두가 있는 대화 속에서


명백한 결말이 또 내려진다면


그 이유가 어찌 중요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노래의 멜로디, 가사가 좋다.

이 멜로디가 내 인생의 분위기가 되길 바라며 재작년도, 작년도, 올해도 이 노래를 들었다.


여러분의 새해 첫 곡은 무엇인가요?


올해도 열심히. 하던대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나 자신 파이팅!!


sticker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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