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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강맘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엄마강사. 대한민국 휠체어축구 선수인 아들과 친구 같은 딸, 아내..그리고 협회 리더의 역할까지. 10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의 삶을 살아낸 이야기
박언서퇴직 후 재취업 직장인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내가 쓴 글이 국어 문법에 조금 어긋날지언정 읽는 사람이 이해해 준다면 그냥 그렇게 글을 씁니다.- 작은서가일상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기록합니다.
최환규퇴직심리학자 최환규는 직장에 근무하는 동안 일이나 삶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고, 퇴직 후에는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딩집사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장인의 삶을 마감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사주 타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율《책에서 배운 부의 공식》저자, 20년차 부동산마케터입니다. 1인 지식기업가로 매일 읽고 쓰고 달리기를 생활화하며, 마케터, 투자자, 작가, 강연가,가드너의 직업에 도전 중입니다.
혜림온갖 덕질로 인생을 보내왔습니다. 일을 덕질처럼 하고 덕질을 일처럼 하며, 대체로 먹고 마시는 일에 진심입니다.
부크럼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사계절산타#만년필 #잉크 #책 #끄적그리기 #변화 #고집 #공감 #기술 #개 #고양이 #커피 #검은색 #노트 #기업사회공헌 #사회복지 #비영리스타트업 #비영리생태계지원 #좀더나은세상
나는 누군가 최홍대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위다혜아침마다 글 쓰는 여름애호가
rechoice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소한 순간, 감정, 생각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스물 여섯의 여름, 우연히 만난 서핑에 온 마음을 뺏겨 자주 바다로 출근합니다.
구름조각에세이 쓰는 기자- 송혜교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온다정 샤프펜만화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박산호번역가이자 작가. 『빨강머리 앤』『차일드 44』등 을 번역했으며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등을 썼습니다. 딸 릴리, 고양이 송이와 알콩달콩 우당탕탕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스티븐영어'스티븐영어' 네이버 카페로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 확인가능합니다.
써니윤영미폴 삼국 거주경험의 문화 탐험가, 소소한 질좋은 습관, 소질의 힘을 믿으며 매일 영어를 말하면 만나는 설레는 일, 화상영어 위스픽 잉글리시를 운영합니다.
책습관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레젠터, 그리고 책을 습관처럼 읽고 싶은 사람 당신의 삶에 책습관을 선물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