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전 땅콩버터’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알려지면서,
직접 만들어 먹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 치아씨드를 더하면 오메가3 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모두 좋습니다.
식사 15분 전에 땅콩버터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 포만감이 오래 지속됩니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에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실제로 만들어서, 식전 한 스푼 먹었더니
포만감에 밥을 덜 먹게 되었습니다.
재료 준비
땅콩 2컵(300g), 치아씨드 2큰술(30g), 올리브유 1스푼
1. 땅콩 볶기
생땅콩은 10분, 볶은 땅콩은 5분간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열로 인해 땅콩 내부의 오일이 배어나와 더 부드럽게 갈립니다.
2. 치아씨드 볶기
약불에서 2분간 볶으며 계속 저어줍니다.
치아씨드는 금방 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3. 믹서에 갈기
볶은 땅콩을 10초씩 끊어가며 갈고,
중간에 올리브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듭니다.
4. 치아씨드 넣고 마무리
중간 정도 갈렸을 때 치아씨드를 넣고 함께 갈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완성된 땅콩버터는 냉장 보관 시 2주~1개월 가능합니다.
오일층이 생기면 가볍게 저어주면 됩니다.
하루 식전 15분 전, 1~2스푼 섭취가 가장 좋습니다.
치아씨드는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균형 잡혀
심혈관 건강에 탁월한 씨앗으로 꼽힙니다.
하루 단 2스푼으로 혈당 조절, 포만감, 오메가3 섭취까지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참 뿌듯하고, 식전 한 스푼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밥을 덜 먹게 됩니다.
조금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몸을 일으켜 만들기 시작하시면
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씨드 땅콩버터,
오늘 바로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