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실적이 ‘자동차보험료 할인’으로

by 서혜림

고물가 시대,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것이 재테크가 된 요즘입니다.
그런데 교통비와 자동차 보험료를 한 번에 줄일 수 있는 제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바로 K패스 실적 기반 자동차보험료 할인 특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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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교통비 환급 그 이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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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는 2024년 5월 국토교통부 대광위에서 도입한
전국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일반 이용자: 20% 환급


청년층(19~34세): 30% 환급


저소득층: 53.3% 환급


다자녀가구: 최대 50% 환급


2026년에는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전액 환급형 교통 정액 패스까지 추가될 예정입니다.



K패스 가능 지역, 불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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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정립 가능 교통수단 / 제외 교통수단


정립 가능한 교통수단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광역버스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지하철, 경전철 포함)


수도권 및 광역권 철도


공항철도 등 일부 광역철도 노선


정립 제외 교통수단


시외버스, 고속버스 등 별도 승차권을 구입해야 하는 교통수단


KTX, SRT 등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자동차보험과 연결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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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대광위는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와
K패스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 그만큼 자가용 운행 횟수가 줄어듭니다.
즉, 사고 위험이 낮아진다고 판단되어 보험료를 깎아주는 구조입니다.

이제 자동차 보험료 할인도 ‘주행거리’ 대신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핵심 지표로 작동하게 되는 셈입니다.






정부 주도 첫 연계



기존에도 일부 보험사에서 대중교통 이용자 할인은 있었지만,
이번엔 정부 공식 데이터(K패스)와 연계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직접 검증·제공하기 때문에
혜택의 신뢰도와 적용 범위가 훨씬 넓어질 전망입니다.




지금부터 K패스 실적을 쌓아라



아직 특약이 정식 출시되진 않았지만,
K패스 이용 내역이 많을수록 향후 할인 폭이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K패스 실적을 쌓아두는 것이 절약 전략입니다.

교통비 절감에 보험료 절약까지
K패스 실적 쌓고, 교통비와 자동차보험료를 함께 줄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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