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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일인자
선생님 이야기는 낯설진 않지만 뻔하지 않게 들려요. 거기에 경험이 진뜩.. 저의 이야기는 그렇다고 해요 (경험학습자, 실용학문, 기부하는 프로운동러, 어싱전도사, 다문화,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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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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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
글쓰는 사람 그리고 출판인. 에세이 <지금은 책과 연애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와 시집 <파도의 이름에게>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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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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