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아카데미: 예술더함
멋진 시간이 될 것 같다!
1강
개론: 교양이란 무엇인가?
- 장 바티스트 륄리와 더불어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의 주역이던 몰리에르.
- 로맹 뒤리스가 주연한 2000년 영화 <몰리에르>와 뱅상 뒤메스트르의 <서민귀족> 공연(자체 한글자막)을 통해 교양에 대한 욕망과 위선을 살펴본다.
2강
그리스: 오디세이아 (Odýsseia)
- 고대 그리스 시대 호메로스의 서사시.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10년, 오디세우스의 모험.
- 에올루스, 세이렌,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다툼, 그리고 활의 음악
- 바로크 시대 몬테베르디의 오페라에서 20세기까지 다양한 장면으로 듣는다.
3강
영국: 사랑의 헛수고 (Love's Labour's Lost)
-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에 가린 셰익스피어의 숨은 문제작.
- 사랑을 거부한 멍청이들의 소동을 재즈 명곡으로 듣는다.
- 케네스 브래너 주연의 동명 뮤지컬 영화와 글로브 극장 공연을 자체 자막으로 소개한다.
4강
프랑스: 캉디드 (Candide)
- 계몽주의 시대 대표적인 사상가 볼테르의 철학 소설. SAT 필수 교양도서.
- 순수한 청년의 험난한 세계일주를 통해 인간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번스타인의 오페라가 정답이다. 런던 심포니와 링컨 센터 실황의 자체 자막 소개.
5강
독일: 파우스트 (Faust)
- 괴테 필생의 역작, 그 핵심 내용을 간추린다.
- '읽기 위한 희곡(Lesedrama)'이라 불릴 만큼 공연 불가의 희곡이 어떻게 음악이 되었는지 추적한다.
- 슈만, 베를리오즈, 말러로 이어지는 음악의 오디세이, 자체 제작 자막 공연 소개
6강
러시아: 예브게니 오네긴 (Eugene Onegin)
-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운문소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낳게 한 씨앗.
- 차이콥스키의 오페라와 프로코피예프의 극부수음악으로 거듭남.
7강
덴마크: 얼음 처녀 (The Ice-Maiden)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 <눈의 여왕>이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면, <얼음 처녀>는 스위스 알프스가 무대.
- 몽트뢰와 제네바 호숫가에서 채집한 아름다운 이야기.
- 차이콥스키와 스트라빈스키에 의해 음악이 되기까지.
8강
헝가리: 팔 거리의 아이들 (A Pál utcai fiúk)
- 노벨상 후보였던 헝가리 작가 페렌츠 몰나르의 대표작.
- 역시 반전 반나치 작가로 노벨상 후보였던 독일의 에리히 케스트너에게 깊은 영향을 미침.
- 합스부르크 몰락기를 그린 소설을 통해, 제국의 황혼에 만개한 음악들을 살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