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골무일기

학교 종이 땡땡땡

루도비코 비아다나, 베르가마스카

by 정준호

우린 교회종은 본 적 있어도

학교종은 본 적이 없지만

학교종 노래를 모르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이 동요는 우연이거나 아니거나

다음 가락과 매우 유사하다.

르네상스 작곡가 루도비카 비아다나의

<18개 신포니아>는 이탈리아 전역을

대표하는 선율의 모음집이다.

그 가운데 베르가모의 소리가 위의

베르가마스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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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종을 좋아한다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제3곡 달빛)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 가운데

직공들의 춤, ‘베르가마스크’가

여기서 파생된 것들이다.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편곡으로 다시 들어보자.

이집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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