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코플런드
벤저민 브리튼과 피터 피어스는
미국 동료 애런 코플런드에게
올드버러 축제에서 공연할
미국 민요 편곡을 부탁했다.
코플런드는 첫 다섯 곡을
공연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중 네 번째 곡은 유명한
셰이커 교도들의 춤곡이다.
'Tis the gift to be simple,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