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막스 클링거의 <올림포스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 그리스 신화가
서로를 배제하지 않고
만날 수 있다는 시각을 담았다.
유일신만 강요하는 사람들에겐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