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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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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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두번째 차기작은 미술사로 11월 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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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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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에 사는 여자
삺을 사랑하는 50대의 여자 사람 입니다.
문득 돌아 보니 껍대기만 남은것 같은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희미한 과거의 기억을 길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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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초등영어,엄마표 영어로 시작합니다>를 썼습니다. 두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하며 여행을 다닙니다.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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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학교도서관에서 사서교사로 일합니다.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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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
서점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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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os YN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 지구촌의 다양한 여행과 그들의 삶·문화·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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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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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삶이 고달픈 만큼 아름답고,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믿어요. 그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