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카나와 초나의 독일
부끄러움은 나의 몫
by
카나
Oct 5. 2024
keyword
해외생활
독일생활
그림일기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카나
직업
출간작가
독일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독일에서 한식 해먹기
칸초 님들께 고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