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그렇게 살고 싶다.
보이는 것만 보며오늘 지금을 살아가고
내일의 무게는 내려놓고어제의 그림자는 흘려보내며
숨결 하나에도 감사하며바람따라 흐르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창조주가 나를 다시 부르는 날,
날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