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심히 노력해서, 용기를 내서, 꼭 해낼게요.
지금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꼭 해야 한다면, 제가 한번 해 볼게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어요. 지켜봐 주세요.
저는 인내심이 좋아서 잘 참을 수 있어요.
저는 충분히 더~ 잘할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나를 향한 스스로의 채찍질
직장에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기대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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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충분해.
나는 못해요라고 얘기해도 괜찮아.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