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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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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서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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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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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쌤
와다다다 안미쌤의 못말리는 일상. 일에 대한 그녀의 고집과 생각, 그리고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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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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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만세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며, 가벼운 글 쓰기와 간단한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딱히 특별하다고 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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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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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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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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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소설같은 인생. 인생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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