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반 러닝
후배와 함께 일요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달렸다.
거의 처음으로 러닝을 한 후배의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달렸다. 약간 웜업을 하는 정도의 기분이었는데 함께 달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기분이 다 좋았다.
평소 러닝보다는 걷기를 즐기는 후배인데 이번 기회에 꼬셔서 러닝 동반자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