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러닝 일기

러닝 기록(22.06.22) #144

by 정운아빠

이번 주는 저녁에 술을 꽤 마시고 있다.

당연히 어제저녁도 술을 한 잔 마셨다.​


늦잠을 잤다. 밖으로 나가려 하니 매우 나가기 싫었다. 술 마신 다음 날은 늘 운동하기가 싫다.

그런데 신기한 건 막상 나가서 땀을 흘리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전 날 먹은 술과 안주들이 땀으로 다 나오는 듯한 개운한 기분. 그 기분이 좋다. 푸시업과 풀업도 함께 해서 몸이 더 튼튼해진 기분이다. ​


숙취 컨디션으로 평소보다 짧은 거리에 늦은 속도였지만 그래도 나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