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특별히 코스를 집 근처 투표소 몇군데로 정했다.
당당한 1표의 권리를 행사하러 나온 많은 시민들을 보았다.
통닭을 한마리 뜯으며 여태까지 개표방송을 보았다.
내가 지지한 후보가 당선 되지 않았다.
마음이 무겁다. 잠이 오지 않는다.
유별난 아들바보에, 읽고 쓰고 걷고 뛰기를 좋아하는, 작은 치킨집 사장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