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데이트로 최고의 인재가 가고 싶은 면접 만들기

가고 싶은 면접이 가고 싶은 회사를 만듭니다.

by 임리더


어떻게 해야 최고의 인재를 끝까지 우리 면접에 오게 할 수 있을까요?

구직자 우위의 시대에서 ‘채용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채용 마케팅’이라는 단어와 헷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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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마케팅’은 채용 공고를 활발하게 홍보하는 활동입니다. ‘채용 브랜딩’은 하나의 메시지를 정하여 꾸준히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채용 마케팅, 즉 채용 공고를 널리 퍼뜨리는 데 돈을 쓰기보다 유의미한 채용 브랜딩을 완성하고나면 인재가 먼저 우리 회사를 찾아 지원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채용 마케팅과 채용 브랜딩,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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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브랜딩은 모든 채용 과정에서 동반됩니다. 구직자들은 서치나 커뮤니티 활동으로 회사의 채용 브랜딩보다 앞선 정보 수집을 합니다. 회사가 그 일을 막을 수는 없으니 보다 유의미한 채용 브랜딩을 펼쳐야 합니다.


이때 면접 전후로 면접자를 끝까지 챙기는 건 어떨까요? 회사가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은 캔디데이트를 통한 면접 연락에서의 대우, 면접 전후의 가장 적절한 소통입니다. 카카오 알림톡으로 면접 연락을 주고받고, 자동 리마인드 알림을 보내세요.


캔디데이트와 함께라면 보다 체계적인 회사 즉 보기 좋은 떡으로 보이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캔디데이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바람직한 채용 브랜딩을 진행하세요. 최고의 인재가 귀사의 면접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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