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나무

지하철독서-1004

by 진정성의 숲



정상에 있는 나무는

키가 너무 크면 어느 순간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질 수 있음을 터득했으며,

산 중턱에 있는 나무는

비탈길에서 버티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했으며,

산 밑에서 자라는 나무는

치열하게 자신의 키를 키우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48page-

(유영만/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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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나무.

그 뿌리 내린 곳에서

치열하게 '키'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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